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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순작 옥수수차 솔직리뷰 유기농 통알곡 옥수수차 쿠팡 가격 맛 후기 보리차 혼합 총정리

by 릴리슈코 2026. 4. 6.

평소에 물을 그냥 마시는 게 잘 안 되더라고요.
특히 생수에서 나는 물비린내를 못 견뎌서 자연스럽게 끓인 물 위주로 먹게 됐어요.

 

그래서 항상 보리차를 끓여 먹고 있었는데, 이것도 계속 먹다 보니까 슬슬 질리기 시작하더라고요.
비슷한 느낌이면서도 조금 다른 걸 찾다가 옥수수차를 한 번 사봤어요.

 

이번에 구매한 건 순작 유기농 통알곡 옥수수차예요.
쿠팡에서 2개에 6,940원으로 구매했고, 부담 없이 한 번 시도해보기 괜찮은 가격이었어요.

 

 

 

 

 

제품 정보

순작 유기농 통알곡 옥수수차는 말 그대로 통알곡 형태라 끓여 먹는 타입이에요.
티백이 아니라 직접 끓여야 해서 처음엔 조금 번거로운가 싶었는데, 익숙해지면 크게 불편하진 않더라고요.

 

양도 넉넉해서 한 번 사두면 꽤 오래 먹을 수 있는 편이에요.
집에서 끓여 먹는 용도로 두기 괜찮았어요.

 

 

 

 

끓여서 먹어본 후기

처음에는 옥수수차만 단독으로 끓여봤어요.
은은하게 고소한 향이 올라오는데,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쪽에 가까운 맛이에요.

 

근데 저는 원래 보리차에 익숙해서 그런지 뭔가 살짝 심심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남아있던 보리차랑 같이 섞어서 끓여봤어요.

 

이렇게 섞어서 끓이니까 확실히 느낌이 달라졌어요.
옥수수의 고소함이랑 보리차의 구수함이 같이 올라오니까 훨씬 맛있더라고요.

 

 

 

 

 

맛 느낌

옥수수차 자체가 별로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어요.
오히려 깔끔하고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은 쪽에 가까웠어요.

 

근데 비교가 되다 보니까 느낀 건, 확실히 보리차가 더 기본에 가까운 맛이라는 거였어요.

 

밥 먹을 때도 잘 어울리고, 평소에 물처럼 계속 마시기에도 부담이 없는 쪽은 보리차더라고요.
옥수수차는 약간 포인트 느낌이고, 보리차는 기본 베이스 같은 느낌이었어요.

 

 

 

 

이렇게 먹는 게 더 괜찮았어요

저는 보리차랑 같이 섞어서 끓여 먹는 게 제일 괜찮았어요.
둘이 섞이니까 각각의 장점이 같이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옥수수차만 먹기엔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보리차랑 같이 먹으면 훨씬 밸런스가 좋아져요.

 

 

 

 

총평

순작 유기농 통알곡 옥수수차는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은 차였어요.
가격도 괜찮고, 집에서 끓여 먹는 용도로 두기에는 무난한 선택이었어요.

 

다만 단독으로 마시기보다는 보리차랑 같이 섞어 먹는 쪽이 더 만족도가 높았어요.
보리차가 워낙 기본으로 잘 어울리는 맛이라 같이 끓였을 때 더 괜찮더라고요.

 

보리차만 계속 먹기 질릴 때 한 번 섞어서 먹어보는 용도로는 괜찮은 제품이에요.